열심히 발효된 EM흙공 챙겨 백세공원(수남유수지)로 이동한 우리 청소년들
흙공을 던지기 전 열심히 발효되어 생긴 털(효묘균)로 잡기 망설였던 우리 청소년들이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수남유수지의 수질 정화를 위해 흙공을 던졌습니다
우리 청소년들이 던진 EM흙공이 수남유수지의 수질 정화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마지막으로 함께 느낀 점을 공유하였습니다:)
고성군 청소년이 만드는 깨끗한 고성군
4월22일, 29일 진행된 환경프로그램
Green 온 Maker
깨끗한 고성을 만들기 위해 교육 부터 수질 정화 활동까지!
깨끗한 고성을 만들기 위해 참여한 청소년들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